이혼 사유, 악플과 루머로 극단적인 생각도 내 사랑 투 유 노현희 전남의 남편이 최근 알게 됐다.신동진 아나운서

 

노현희

1971년 8월 23일 (50세) 고향 서울특별시 강북구

직업 배우, 가수

학력 창문여자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학 석사

163cm, 42kg, A형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1992년 KBS 드라마 백번선을 본 여자

소속사의 관리율

종교천주교(세례명 율리아나) 노현희는 2002년 5월 MBC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노현희의 불임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불임)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정상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딸 수 있는데 하늘을 볼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이런 노현희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이 계속되다.

노현희는 어려서부터 배우가 꿈이었지만 어머니가 이를 반대했다고 한다. 노현희는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헤어져 혼자 키우셔서 더 어려웠다. 학교에서 꼴찌를 했으니 배우의 꿈을 접으라고 머리를 짧게 자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어머니가 엄격했던 이유에 대해 “‘아버지 없는 아이’라는 말을 들을까봐 내가 버릇없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노현희는 결혼과 이혼 후 악플에 시달리던 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노현희는 “(결혼은) 주변 사람들이 부추겨서 하게 됐다”며 “내가 주체성이 없다고 할까. 심하게 말하면 의지박약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이 의존한다. 주변에서 좋다고 하셔서 어머니도 여러 남자를 만나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훌륭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노현희는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확신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은 쉽지 않았다. 노현희는 쇼윈도 부부라고 하지 않나. 결혼하고 나서 (이혼을)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미국에 있던 아버지였다. 노현희는 한국에선 내가 행복한 줄 알고 말하지 못했다. 아버지를 10년에 한 번 보는데 내가 힘들다는 것만 느껴도 금방 안다. 아버지가 아나운서실로 딸과 헤어져야 이유에 대해 편지를 써 보냈다. 그렇게 이혼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이혼 후 따라다니는 악플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 정도로 괴로워했다. 악플뿐 아니라 불임 등의 유언비어도 노현희를 괴롭혔다. 노현희는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도 ‘불임’ ‘남편을 힘들게 한다’는 등 없는 말이 퍼졌다”고 고백했다. 이 때문에 노현희는 극심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빠졌다.

노현희는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고백했다.악플을 보고 다시 수술을 반복하더니 급기야는 나로서도 누구일까?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변해버렸다.예뻐져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남편으로서 남편의 사랑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성형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고 후회심을 털어놓았다.

노현희는 이미지 좋은 사람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처음엔 나만 욕을 너무 많이 먹어 힘들었다. 수면제를 먹은 적도 있지만 삼키지 못해 입안에 남아 있었다며 연예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하면 주위에서 나를 걱정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상대방을 비방하면 서로 다치는 것을 나는 참는데 악플로 나쁜 이미지를 줘서 마음이 아프다.

노현희는 이혼 얘기부터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고 밝히며 유감을 표시했다.
방송 후 모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

노현희는 “방송 출연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건강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어서 편하게 방송했고, 조갑경과 홍서범은 동시대에 방송해 편안했다. 나를 잘 모르는 MC들이 그런 질문(이혼)을 하면 그냥 넘길 수도 있었지만 나를 잘 아는 조갑경과 홍서범이기 때문에 나도 솔직하게 토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을 위주로 한 프로그램인데 조갑경·홍서범과 친분이 있어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 화제가 되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현희는 ‘사랑하는 투’ 유에 출연하며 이혼 후 악플을 위해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한다.

노현희는 대한민국에서 악플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다. 방송을 안 한 지 꽤 됐는데 잠깐 나가 숨만 쉬어도 검색어에 오르더라. 방송하기가 두렵다”며 “이혼도 그렇지만 상대방 배우자가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군이라 그랬던 것 같다”고 전 남편 신동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노현희는 루머가 많다? 불임, 남편 배려가 전혀 없고 매일 붕대를 감고 산다는 등 논란의 중심이 됐다며 대인기피증에도 시달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노현희는 이혼 후 처음에 나만 너무 욕을 먹어서 힘들었다. 연예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자 주위에서도 나를 걱정했다. 처음엔 정말 싫었다며 부추기는 분위기 속에서 뼛조각으로 결혼했다.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지만 쇼윈도 부부였다. 결혼하면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현희는 미국에 있는 아버지를 10년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금방 알았다. 아버지가 아나운서실에 딸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편지로 보냈다고 이혼 경위를 설명했다.

이혼 등으로 인한 악성 댓글은 노현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 악플로 인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기사가 나오면 주변에서 연락이 온다. 그럴 때 나는 악플은 내가 가장 많이 괴롭혔다. 욕 많이 먹고 오래 산다고 한다. 의연해지고 극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가슴 아픈 것은 사실이라며 7년 넘게 극단을 하고 대학로에서 힘들게 연극을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공연행사를 하지 못했다.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싶은 사람인데 배우로서만 소통하고 싶은데 따라다니는 꼬리표로 화제가 되면 속상하다고 말했다.

특히 노현희는 “전 남편이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없는 유언비어를 자막과 썸네일로 사용한 유튜브가 화제가 되면서 알게 됐다. 한때 나와 인연이 있던 사람이니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상대를 비방하거나 하면 서로 다치므로 견디며 산다.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조회수나 자극적이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악플을 다는 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예술계는 힘들지만 노현희는 꿋꿋이 연기를 계속하며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공연을 봐주신 분들은 지방 공연에도 와주실 정도로 응원해 주신다. 방송에 불참한 지 꽤 오랜 시간이지만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현이는 1992년 KBS 드라마 ‘백번선을 본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진달래꽃이 필 때까지 청춘의 덫 파도 태조왕건 덕 다모 회전목마 위대한 유산 당신의 여자 등과 다수의 영화 연극 등에 출연했다.

osen, sportschosun, 19일 방송된 TV조선 ‘내사랑’ 투유방송 캡처